제넥신∙SCM생명과학 美법인, 전이성 신장암 세포치료제 임상2b상 계획 FDA 승인

입력 2020-02-21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넥신과 에스씨엠생명과학(이하 SCM생명과학)의 미국 현지 합작법인 코이뮨(CoImmune, Inc.)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수지상세포 기반의 면역세포치료제인 전이성 신장세포암종 치료제 'CMN-001'의 임상2b상 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코이뮨 설립 후 약 1년만이다.

코이뮨은 이번 승인 계획에 따라 90명의 피험자를 모집하고, 미국 현지의 엠디앤더슨(MD Anders​on)병원,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매스 제너럴(Mass General) 병원, 폭스체이스(Fox Chase)암병원, 에모리(Emory)대학병원 등 5개 우수 임상 기관을 선정해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약물의 환자 첫 투여 시기는 빠르면 올 2분기가 될 전망이다.

코이뮨의 최고경영자 찰스 니콜렛(Charles Nicolette)은 "이번 임상을 통해 'CMN-001'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신장암 환자의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CM생명과학은 최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상장 예정 시기는 내달 하순이며,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대표이사
홍성준, 최재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30]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3,000
    • +0.36%
    • 이더리움
    • 3,126,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74%
    • 리플
    • 1,996
    • -0.05%
    • 솔라나
    • 122,200
    • +0.41%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7.71%
    • 체인링크
    • 13,140
    • +0.08%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