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신임 대변인에 윤현수 전 청와대 농해수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입력 2020-02-02 09:21 수정 2020-02-02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현수 해양수산부 대변인.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윤현수 해양수산부 대변인.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신임 대변인에 윤현수 전 청와대 농림해양수산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임명됐다.

윤현수 신임 대변인은 1971년 서울 출신으로 잠실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해양정책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행정예산과장, 해양수산부 해양생태팀장, 국토해양부 해양생태과장, 도시규제정비팀장, 도시재생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을 지냈다.

3년간 국제노동기구(ILO) 파견을 갔다와서 해수부 해양정책과장, 해운정책과장을 역임했고 국장 승진 후 잠시 수산정책관를 지내다 바로 전까지 청와대 농해수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가 일했다.

전임 황종우 대변인은 국방대학교에서 교육훈련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805,000
    • +0.39%
    • 이더리움
    • 4,05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599,000
    • -1.56%
    • 리플
    • 699
    • -1.27%
    • 솔라나
    • 200,800
    • -1.81%
    • 에이다
    • 604
    • -0.82%
    • 이오스
    • 1,053
    • -2.77%
    • 트론
    • 176
    • +0.57%
    • 스텔라루멘
    • 143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650
    • -3.45%
    • 체인링크
    • 18,240
    • -2.77%
    • 샌드박스
    • 571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