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 39년째 은둔 '스폰서에서 로맨스까지'

입력 2020-01-19 2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커뮤니티 )
(출처=온라인커뮤니티 )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그의 셋째 부인으로 알려진 서미경이 화제의 인물로 다뤄지고 있다.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19일 향년 9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신격호 회장과 서미경의 인연은 대중들에게 강력한 스폰서로 처음 각인됐다. ‘미스롯데’ 출신의 서미경이 연예인으로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중 돌연 일본 유학길에 오르며 1981년 연예계를 은퇴한 것.

강력한 스폰서 때문이라는 소문이 연예계에 돌았으나 당초 서미경은 부인했다. 하지만 7년 뒤인 1988년 신격호 회장이 스폰서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말았다.

서미경은 은퇴 후 1983년 딸을 낳았고 5년 뒤 신 회장이 서미경의 딸을 호적이 입적시켰고 이는 재벌가의 로맨스로 다시금 다뤄지기도 했다.

이후 서미경의 삶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다만 신격호 회장이 수천억원대의 부동산을 서미경 모녀에게 증여하며 각별한 애정을 쏟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30,000
    • -1.18%
    • 이더리움
    • 3,260,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0%
    • 리플
    • 1,977
    • -0.5%
    • 솔라나
    • 122,100
    • -0.57%
    • 에이다
    • 356
    • -1.11%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67%
    • 체인링크
    • 13,020
    • -0.84%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