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입력 2020-01-06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연구원으로 31일까지 접수, 3월 최종 선정

▲식품 기능성평가 지원사업.
▲식품 기능성평가 지원사업.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국산 농축산물 유래 식품소재의 기능성 규명을 지원하는 '2020년도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벤처기업 등 국산 농축산물을 활용해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식품업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능성 식품 소재와 식품의 세포·동물 시험, 인체적용 시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발효울금(간기능개선), 무화과(배변활동), 오미자추출물(근력개선), 참당귀(관절 및 연골건강) 등 총 12건의 국내산 농산물이 기능성 원료로 등록했다. 또 50건의 특허 등록 및 35건의 신제품 개발이 이뤄졌다.

사업신청은 이달 31일까지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가능하고, 전문가 평가를 거쳐 3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국내 기능성 식품 시장은 3조1000억 원 규모로 연평균 11%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고품질 국산 농산물의 주요 소비처가 될 수 있다"며 "국내산 식품 소재의 기능성 규명을 지원해 기능성 식품 시장과 국산 소재 사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기능성 표시식품제도 도입에 대비해 체계적 문헌검토(SR) 및 임상실험을 통해 국내 주요 농산물의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83,000
    • -0.15%
    • 이더리움
    • 4,35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
    • 리플
    • 2,827
    • -0.14%
    • 솔라나
    • 187,500
    • -0.05%
    • 에이다
    • 528
    • -0.56%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20
    • +0.45%
    • 체인링크
    • 18,000
    • +0%
    • 샌드박스
    • 219
    • -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