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2019 국제교류전 ‘베트남 옥에오문화’ 개막

입력 2019-12-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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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옥에오문화 남신상 (서울시)
▲베트남 옥에오문화 남신상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은 2019 국제교류전 ‘베트남 옥에오문화-바닷길로 연결된 부남과 백제’를 20일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옥에오문화-바닷길로 연결된 부남과 백제’는 한성백제박물관과 베트남 옥에오문화유적관리위원회,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및 (재)대한문화재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베트남 옥에오(Óc Eo) 유적의 발굴성과와 출토 유물을 소개하고, 동남아 고대국가인 부남국과 한반도의 관계를 조명해 고대 교류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날 오후 3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개막행사가 진행되며, 전시는 2020년 3월 15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별전시회 기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전시 연계 초청강연회도 진행한다. 강연회는 당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문의 02-2152-5913)를 참조하면 된다.

▲베트남 옥에오문화 토기류 (서울시)
▲베트남 옥에오문화 토기류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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