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 김우중 회장 별세 애도 "기업가 모범 보였다"

입력 2019-12-10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적 수출국가 대열 합류에도 크게 기여

▲10일 오전 아주대의료원에 마련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 장례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소박하게 치러지고 있다. 유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별다른 유언없이 의학적 연명치료를 거부했다.  (김준형 기자 junior@)
▲10일 오전 아주대의료원에 마련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빈소. 장례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소박하게 치러지고 있다. 유족 측에 따르면 고인은 별다른 유언없이 의학적 연명치료를 거부했다. (김준형 기자 junior@)
경영계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를 애도했다.

경총은 10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에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며 "김 회장은 세계 경영을 내다보는 선견지명과 해외수출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대우그룹을 국내 정상의 기업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자동차·조선·중공업 산업 분야에서 고도화의 내실을 다지고 세계적인 수출국가의 대열에 합류하는 데 크게 기여했고, 일선 기업현장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후임 청년사업가 양성에 힘쓰며 기업가로서 모범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경총은 "경영계는 고인의 기업가정신과 경영철학, 국가 경제발전을 위한 헌신을 이어 받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를 통한 국가경제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매에 6% 급락…사이드카 발동에도 6300선까지 밀려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슈퍼위크’ 첫날 6700선 사수한 코스피…널뛴 대형주, 7000선 회복 시험대
  • 수십 년 키워도 가업상속공제 '0원'⋯ 소형사 승계 ‘막막’ [오너 저축은행의 덫]
  • 제13호 태풍 '돌핀', 예상 경로는?
  • AI 과잉 투자론에⋯애플, 엔비디아 누르고 시총 1위 탈환 [마켓핫]
  • 서울 전셋값 7억 넘었다⋯보증기관 공적 대출 ‘그림의 떡’
  • 한·브라질, 우주·에너지·첨단산업 등 7건 협력문서 체결⋯"전략적 협력 폭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19,000
    • -2.11%
    • 이더리움
    • 2,745,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311,200
    • -1.49%
    • 리플
    • 1,548
    • -4.09%
    • 솔라나
    • 107,700
    • -2.97%
    • 에이다
    • 227
    • -5.42%
    • 트론
    • 475
    • -1.86%
    • 스텔라루멘
    • 252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3.44%
    • 체인링크
    • 12,210
    • -4.16%
    • 샌드박스
    • 63.15
    • -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