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생태계 확대…‘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공식 출범

입력 2019-12-03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엔터프라이즈 CI.  (사진제공=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 CI. (사진제공=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는 지난 5월 사내 독립기업으로 조직 개편한 AI LAB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라는 사명을 확정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초대 대표는 백상엽 대표가 맡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큰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에서 서비스형플랫폼, 서비스형소프트웨어 분야의 사업자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동차와 주택 등 건설산업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를 유통, 소비재, 엔터테인먼트 등 폭 넓은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카카오의 핵심 경쟁력인 IT혁신 역량과 모바일 플랫폼 및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해 IoT, 스마트 스피커, 로봇 등과의 연계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IT 시장의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카카오의 최대 장점인 메신저 사업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기업용 메신저도 준비중이다. 기업이 원하는 보안과 관리 기능을 추가해 업무용으로 적합하면서도 편리함을 갖춘 서비스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업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시켜 국내 대표 기업형 IT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할 것" 이라며 "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기술과 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8,000
    • -1.29%
    • 이더리움
    • 3,282,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1.42%
    • 리플
    • 1,761
    • -7.9%
    • 솔라나
    • 132,900
    • -3.28%
    • 에이다
    • 266
    • -5%
    • 트론
    • 457
    • -1.3%
    • 스텔라루멘
    • 240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4.04%
    • 체인링크
    • 14,790
    • -4.83%
    • 샌드박스
    • 45.7
    • -4.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