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기부 등과 발전설비 국산화 기금 조성

입력 2019-11-06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48억 조성…중소기업 개발 제품 구매해 시장 창출

▲한국동서발전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 전경.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기업 등과 함께 발전설비 국산화 및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공동투자 연구개발(R&D) 기금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조성 기금은 448억5000만 원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정부와 동서발전이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투자해 발전설비 국산화와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개발된 제품의 구매로 중소기업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그간 동서발전은 총 7차에 걸쳐 101억 원을 투자해 202억 원 조성하는 협약을 진행했다. R&D 사업 시작해인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총 54건의 과제를 수행하고 207억 원 규모의 개발 제품들을 구매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전설비의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국산화 가능품목을 적극 발굴하고,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한 R&D 사업추진으로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발전설비의 국가 기술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11,000
    • +1.34%
    • 이더리움
    • 3,460,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119
    • +0.43%
    • 솔라나
    • 127,500
    • +0.71%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5
    • -2.41%
    • 스텔라루멘
    • 258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3.8%
    • 체인링크
    • 13,810
    • +1.62%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