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서 애플 등과 풍력 에너지 사용 계약 맺어

입력 2019-11-06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경영 계속 이어가…바이오 원료가 도입된 포장재 사용

▲삼성전자 오스틴 생산법인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오스틴 생산법인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삼성전자 미국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 오스틴 생산법인과 애플, 이베이, 스프린트는 최근 미국의 에이펙스 클린 에너지가 소유한 풍력 발전 단지에서 전력을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75MW(메가와트)로, 이는 2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삼성전자 오스틴 생산법인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최첨단 반도체 기술과 친환경 제조 시연의 획기적 성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경영 및 생산 활동에 발생하는 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는 생산공정 효율화, 고효율 설비 도입 등을 통해 1086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였다.

또 종이와 옥수수 전분, 사탕수수 등의 바이오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휴대폰, 청소기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46,000
    • -0.38%
    • 이더리움
    • 3,45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108
    • -0.71%
    • 솔라나
    • 127,500
    • -1.01%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2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35%
    • 체인링크
    • 13,870
    • -0.79%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