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태국이 식품관으로 들어왔다” 신세계百, ‘테이스트 오브 아시아’ 개최

입력 2019-1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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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세계)
(사진제공=신세계)

베트남 롤과 대만 지파이, 중국식 화덕빵, 홍콩 와플 등 동남아 인기 먹거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신세계백화점은 7일부터 13일까지 본점에서 ‘테이스트 오브 아시아(Taste of Asia)’ 행사를 열고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주말을 맞아 백화점 나들이를 온 고객들의 입맛과 눈길까지 사로잡을 여러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이스트 오브 아시아 행사에서는 시선을 끄는 음식 조리 퍼포먼스로도 눈길을 끌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외국 야시장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전면에서 다양한 즉석 요리를 선보인다. 망고, 파인애플, 코코넛 등 열대과일도 현장에서 소분해서 판매한다.

이태원의 유명 음식점 ‘또이또이 베트남’의 베트남 롤을 맛볼 수 있다. 라이스 페이퍼에 다양한 속재료를 넣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음식이다. 직화불고기, 훈제연어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각 3000원이다.

상하이에 본사가 있는 길거리 간식 브랜드 ‘웨이루 쿼쿠이’도 선보인다. 커다랗게 구운 중국식 화덕빵에 본토 향이 가득한 소를 채운 제품이 특징으로 SNS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매콤쇠고기의 경우 4500원, 야채돼지고기는 3900원이다.

신도림에 위치한 만두 맛집이었던 ‘이안만두’도 있다. 즉석에서 빚어내는 쫄깃한 만두피가 별미로 가격은 복주머니 고기만두 1500원, 고기왕만두 2500원이다.

‘홍콩다방’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홍콩식 에그와플을 판매할 예정이다. 와플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진한 홍콩식 밀크티도 선보인다. 에그와플 5200원, 홍콩행 밀크티(355ml) 6000원이다.

지난해 대만 야시장 팝업에서 선보여 화제가 됐던 닭고기 간식 지파이도 이번 테이스트 오브 아시아 행사에서 다시 한번 판매한다. CNN이 선정한 대만 방문 시 꼭 먹어야 하는 먹거리로 꼽히는 지파이는 손바닥 두 배 이상 크기로 닭고기를 펼쳐 조리한 음식이다.

동남아 및 아시아 먹거리를 소개하는 테이스트 오브 아시아는 본점에서 일주일간 열린 이후 강남점에서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개최하고, 경기점에서 12월 6일부터 12일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희승 신세계백화점 바이어는 “현지의 맛과 멋을 살리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아 인기 맛집을 섭외했다”면서 “일부 MD의 경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함께 제품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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