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감] 이동걸 "한국GM 노조, 미래 보고 노사협의 임해야"

입력 2019-10-14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한국지엠(GM)의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는 것과 관련해 14일 "노조가 긴 미래를 보고 노사 협의에 임해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동걸 회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미국 GM 본사가 협약 외 물량을 한국 공장에서 빼면 회사 경영이 어려워지고, 노조 반발이 더 심해져 GM의 한국 철수 명분이 커진다"라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이 회장은 "협약 외의 물량을 빼는 부분은 제동을 걸 수 없다"면서도 "다만 노사 간 협의를 통해 그 물량이 한국에서 계속 생산될 수 있도록 바라고 있고, 회사에 그런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GM 노조는 올해 8월 20일부터 사측과 임금협상·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부분 또는 전면 파업을 이어왔다. 이후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노조 요구와 관련해 미국 본사와 협의하겠다고 밝히자 이달 1일 파업을 중단했지만, 최근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임원진 앞 PT 시연 후 사망한 근로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 “왜 한국인가”…BIO USA서 확인한 K바이오의 달라진 위상[바이오 USA]
  • 일본 아오모리·이와테 규모 6.1 지진…사흘 만에 또 강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2,000
    • -0.52%
    • 이더리움
    • 2,385,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292,900
    • -2.14%
    • 리플
    • 1,590
    • -1.18%
    • 솔라나
    • 107,300
    • -1.83%
    • 에이다
    • 220
    • -1.79%
    • 트론
    • 487
    • +0%
    • 스텔라루멘
    • 260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80
    • -0.95%
    • 체인링크
    • 11,060
    • -1.16%
    • 샌드박스
    • 7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