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보솜이,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 기저귀 부문 1위

입력 2019-08-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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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시상식에서 깨끗한나라 한재신 전무(왼쪽)가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깨끗한나라)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시상식에서 깨끗한나라 한재신 전무(왼쪽)가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아기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최하는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기저귀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기업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한국표준협회는 매년 프리미엄브랜드지수를 기반으로 신뢰성과 이용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깨끗한나라는 올해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고품질 기저귀를 생산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유동상 소각보일러 도입 등 친환경 경영을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차별화된 팬티형 기저귀 생산설비를 도입했다. 신설 공장에 최신 기술을 도입해 흡수력을 높이는 동시에 초슬림 제품을 구현하는 등 팬티형 기저귀의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보솜이 리얼코튼 팬티는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유아용 기저귀 품질평가에서 순간 흡수율 1위에 올라 우수한 품질을 입증했다.

최근 ‘보솜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3월 중국의 대표적 전자상거래업체인 징둥(京東)닷컴과 손잡고 ‘보솜이’를 중국 시장에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 쇼핑몰 ‘티몰(天猫)’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깨끗한나라는 지속가능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과 공기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ESS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공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회수하여 에너지원으로 일부 재활용하고 있다. ESS를 시작으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등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보솜이는 1994년 탄생한 국내 토종브랜드로 출시 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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