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의사결정체계 일원화 위해 中 사업조직 개편

입력 2019-07-30 1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의사결정을 일원화하기 위해 사업조직을 재편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30일 중국지주사 아래에 최고사업책임자(CBO),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대관책임자(CGO), 현대차와 기아차의 생산판매법인인 베이징현대, 둥펑위에다기아를 두는 내용의 개편이 이뤄졌다.

기존의 중국사업총괄 아래 중국사업본부를 두고 본부 소속으로 중국지주와 현대·기아차 생산판매법인이 병렬로 있던 구도에서 본부가 없어지고 생산판매법인들이 지주 아래로 들어간 것이다.

이병호 사장은 총괄과 본부, 지주의 대표 자리를 모두 맡았다가 본부가 사라짐에 따라 본부장 자리는 뗐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초에 국내에 있던 중국 사업 인력을 현지로 전진 배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32,000
    • -2.04%
    • 이더리움
    • 2,460,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1.26%
    • 리플
    • 1,625
    • -2.05%
    • 솔라나
    • 102,700
    • -1.63%
    • 에이다
    • 224
    • -2.18%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3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30
    • -1.48%
    • 체인링크
    • 11,250
    • -1.4%
    • 샌드박스
    • 75.48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