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은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 단백질 생산방법에 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황반변성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배양 조건을 최적화하는 생산 방법에 대한 것"이라며 "융합 단백질의 대량 제조 및 공급이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9-07-15 10:14
알테오젠은 IgG Fc 도메인을 가지는 융합 단백질 생산방법에 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황반변성치료제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배양 조건을 최적화하는 생산 방법에 대한 것"이라며 "융합 단백질의 대량 제조 및 공급이 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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