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수출 돕는 '전문무역상사' 107곳 신규 지정

입력 2019-07-1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306곳으로 늘어...수출대행액 전년比 28%↑ 전망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출 초보기업의 신흥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수출 역량 우수기업인 전문무역상사로 올해 107개 기업을 신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전문무역상사는 총 306곳으로 늘어났다.

2014년 7월 정부가 법제화한 전문무역상사 제도는 수출노하우 및 해외네트워크를 보유한 수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해 전문무역상사를 통해 수출경험이 적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을 대행 또는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산업부는 전문무역상사에 수출보험 확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조사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 중 25개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 소속 기업(10개사)과 해외정부조달 기업(2개사), 이베이코리아 등 전자상거래 기업(14개사)으로 중소기업이 보다 다양한 해외 유통망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산업부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전문무역상사의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대행금액이 전년보다 27.7% 증가한 59억 달러를 달성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산업부는 이날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올해 전문무역상사로 신규 지정된 107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27,000
    • -1.55%
    • 이더리움
    • 2,393,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292,600
    • -3.11%
    • 리플
    • 1,595
    • -2.09%
    • 솔라나
    • 109,100
    • -1.27%
    • 에이다
    • 219
    • -2.67%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59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2.96%
    • 체인링크
    • 11,070
    • -2.12%
    • 샌드박스
    • 71.41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