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쉐보레 카마로ㆍ캐딜락 ATS 등 830대 리콜

입력 2019-07-10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동식 조향장치 결함 발견…포드는 충돌사고 위험 제기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쉐보레 카마로와 캐딜락 ATS 등 830대의 수입자동차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10일 한국지엠(GM)을 포함한 수입차 4곳이 들여온 5개 차종 83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수입사들이 자발적 시정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지엠이 수입해 판매한 쉐보레 카마로(483대)는 전동식 조향장치 내 토크 센서 '커넥터 핀'이 잘못 조립돼 저속 주행 시 조향장치가 무거워지는 결함이 발견됐다.

커넥터 핀은 스티어링 휠의 회전력을 감지해 구동모터를 작동시키는 부품이다.

같은 GM 산하 캐딜락 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캐딜락 ATS 및 CTS 역시 191대에서 같은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된다.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쉐보레 카마로는 지난달 28일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교체가 시작됐고, 캐딜락 ATS와 CTS는 12일부터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국토부는 서스펜션 결함 탓에 충돌사고 위험이 제기된 포드 익스플로러를 비롯, 야마하 CZD300A(이륜차) 등 150여 대에 대한 리콜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633,000
    • +1.87%
    • 이더리움
    • 3,410,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23%
    • 리플
    • 2,232
    • +4.84%
    • 솔라나
    • 137,600
    • +1.47%
    • 에이다
    • 406
    • +2.78%
    • 트론
    • 522
    • +0.19%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1.68%
    • 체인링크
    • 15,760
    • +3.55%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