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융위원장, '출마설' 첫 언급…"본인이 하고 싶다고 되나"

입력 2019-06-10 1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금융위원회)
(사진 제공=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이 10일 총선 출마설에 관해 첫 발언을 내놨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신용보증기금 마포지사에서 열린 '마포혁신센터' 착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원 출마는 아무나 하느냐, 본인이 하고 싶다고 (출마가) 되느냐"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 출마는 이에 걸맞은 자질과 의지가 있어야 할 수 있다"며 "고위 공무원을 했다고 그게(자질이) 다 길러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총선 출마설과 관련해 말을 아껴왔다. 앞서 이재웅 쏘카 대표가 최 위원장의 발언을 두고 "출마하시려나"라고 지적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출마하시려나 그렇게 했는데, 그런 식으로 비아냥거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최 위원장은 이달 중순 금융감독원 키코 분쟁 조정위원회 개최와 관련해 "(키코 건이) 과연 분쟁 조정의 대상이 되느냐 하는 의문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금감원이 시작했는데 어떻게 될지 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36,000
    • +4.51%
    • 이더리움
    • 3,545,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42%
    • 리플
    • 2,133
    • +1.14%
    • 솔라나
    • 129,100
    • +2.38%
    • 에이다
    • 373
    • +2.19%
    • 트론
    • 488
    • -1.21%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2.09%
    • 체인링크
    • 13,910
    • +0.8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