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남아 첫 벤처투자…인사관리 SW 기업

입력 2019-05-03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랩 출신 최서진 대표가 창업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벤처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벤처투자는 최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인사관리(HR) 소프트웨어 전문 벤처기업인 ‘스윙비(Swingvy)’에 투자하기로 했다.

2016년 설립된 스윙비는 동남아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급여, 보험, 세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서 5100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안랩 출신의 최서진 대표가 창업한 곳으로 전해졌다.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이번에 삼성벤처투자와 영국 보험사인 아비바의 투자 자회사인 아비바 벤처 등으로부터 총 7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삼성벤처투자는 그동안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스타트업 투자를 해왔으며, 동남아 벤처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KB증권 "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안착의 시간…목표가 300만원"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나솔사계' 20기 영식, 25기 영자는 여동생?⋯마음 정리 끝 "핑계 대지 않을 것"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75,000
    • +1.72%
    • 이더리움
    • 3,371,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15%
    • 리플
    • 2,204
    • +3.82%
    • 솔라나
    • 136,300
    • +0.81%
    • 에이다
    • 402
    • +2.03%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1.11%
    • 체인링크
    • 15,460
    • +1.7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