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SDI, 중국 전기차 배터리 재진출 기대에 강세

입력 2019-03-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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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재진출 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SDI는 2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1만1500원(5.53%) 오른 2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연구원은 “중국 공신부가 발표한 신재생 에너지 신차 목록에 삼성SDI가 배터리를 공급하는 Jinkang New Energy의 BEV가 목록에 포함됐다”며 “2016년 6월, 중국 내 전기차 배터리 공급 업체 대상 인증 제도인 ‘전기차 배터리 모범규준 인증’에서 삼성SDI를 포함한 국내 배터리 셀 업체들이 모두 인증에 실패하며 중국 시장 진출이 잠정 중단된 지 3년 만의 중국 사업 재개”라고 설명했다.

또 삼성SDI의 경우 중국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공격적 증설을 꺼려왔으나 중국 시장 개화가 가시화되면서 향후 중대형 전지 캐파 증설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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