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유업, 프리미엄 저온살균우유 'THE 밀크' 선봬

입력 2019-03-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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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가장 떠오르는 트렌드는 ‘고스펙 푸드’이다. 건강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먹거리의 스펙(Spec)을 꼼꼼하게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원재료 본연의 영양적 가치를 강조하는 제품이 다수 출시되고 있다.

유제품업계 또한 원재료 고유 성분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건국우유(사장 최필수)는 트렌드에 발맞춰 축산전문 교수진과 산학 협동해 프리미엄 유제품 ‘THE 밀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THE 밀크는 원유품질 최상위 등급인 1A(세균수 기준)등급 보다 6배 더 깨끗하고 까다로운 관리기준을 적용했으며, 낙농 전문인력이 젖소의 먹거리, 사육환경과 먹이는 물까지 철저히 관리하는 무항생제 인증목장의 신선한 원유만을 사용했다.

그뿐만 아니라 온도, 처리시간, 유속 등을 제어해 인위적 프로세스를 최소화한 매크로바이오틱 저온살균공법(MLH)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우유 내 유산균, 락토페린(면역 단백질) 등 영양소 본연의 가치를 최대한 보존해 ‘자연에 가장 가까운’ 프리미엄 우유를 선보이게 됐다.

건국우유 관계자는 “1964년 설립 이후 유제품만 연구해온 건국우유의 모든 노하우와 R&D 역량을 이번 제품에 반영했으며, 제품명도 이러한 자부심을 나타낼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동물생명과학 분야의 전문인력과 협업을 통해 더 순수하고 우유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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