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지원 부담 컸나...GS25, 영업익 8.1% 줄며 '주춤'

입력 2019-01-30 1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리테일이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주력 사업인 편의점 사업은 대규모 상생 지원금이 집행되며 실적에 발목을 잡았다.

GS리테일은 3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8% 증가한 180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 늘어난 8조6916억 원, 당기순이익은 15% 증가한 1323억 원이다.

다만 4분기 실적은 다소 주춤했다. GS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3% 감소한 25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8% 늘어난 2조1725억 원으로 집계됐지만,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45.2% 줄어든 59억 원을 보였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주력 사업인 편의점이 특히 부진했다. 지난해 편의점 사업 영업이익은 1921억 원으로 전년대비 8.1% 감소했다.

지난해 대규모 상생비용이 집행되며 발목을 잡았다. GS25은 지난해 약 1000억 원의 최저수입 보장금ㆍ전기료 지원금 등을 집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750억 원 규모로 예상했던 상생자금 규모가 약 1000억 원 규모로 늘어나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슈퍼마켓과 호텔 사업은 호전됐다. 2017년 132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GS슈퍼마켓은 지난해 19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면 개선됐다. 호텔은 75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97.6% 증가했다.

한편, GS25는 올해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300억 원의 상생지원을 추가할 계획이다. 전기료 지원을 포함하면 총 1300억 원의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3,000
    • -0.52%
    • 이더리움
    • 3,13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1.99%
    • 리플
    • 1,741
    • +1.16%
    • 솔라나
    • 135,400
    • -0.59%
    • 에이다
    • 274
    • -1.79%
    • 트론
    • 441
    • -0.4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0.35%
    • 체인링크
    • 15,260
    • -1.99%
    • 샌드박스
    • 64.09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45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Irys 인기지수 293
    • 4 Janction Infra 인기지수 29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