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 협찬한 건 아니다"…'예서 책상' 스터디큐브, 제작진 러브콜 비화

입력 2019-01-23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서 책상'으로 불리는 학습용 부스 스터디큐브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드라마 '스카이캐슬' 협찬에는 제작진의 러브콜이 주효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스터디큐브 제작사에 따르면 극 중 '예서 책상' 협찬과 관련해 금전 지불이 있었던 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돈을 주고 드라마에 들어간 건 아니고 요청이 와서 제공하게 된 것"이라는 전언이다.

해당 발언에 비추어 보면 스터디큐브는 드라마 세트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 의뢰를 받아 '예서 책상'을 납품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보용 협찬으로 광고비용을 지불하기는 커녕 도리어 시공 비용을 받고 제품을 협찬한 셈.

이로써 사실상 '예서 책상' 스터디큐브는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막대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최근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발언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킨 섬유유연제 '다우니 어도러블'과도 맞물리는 현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83,000
    • -0.59%
    • 이더리움
    • 3,155,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570,500
    • +1.78%
    • 리플
    • 2,049
    • -1.3%
    • 솔라나
    • 126,100
    • -0.55%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30
    • +0%
    • 스텔라루멘
    • 217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1.03%
    • 체인링크
    • 14,250
    • +0.14%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