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GDP 2018년 4분기 1.0%·2018년 2.7% 성장 ‘잠재성장률 부합’

입력 2019-01-22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견인..설비·건설투자 3분기만 증가..수출 4분기만 감소..GDI 1.1% 성장 7년만 최저

우리 경제 성장세가 1년 만에 2%대로 주저앉았다. 더 큰 문제는 내용상으로 나빠지고 있다는 점이다. 반도체 등 수출이 꺾이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민간소비도 그런대로 유지되는 모습이다. 허나 최근 고용부진 등으로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는 형국이다. 국민 호주머니 사정을 가늠할 수 있는 국내총소득(GDI)도 7년만에 가장 낮았다.

2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1.0% 성장했다. 이는 작년 1분기(1.0%) 이후 3분기만에 1%대로 올라선 것이다. 전년동기대비로도 3.1% 성장해 2017년 3분기(3.8%) 이후 가장 높았다.

연간기준으로는 2.7%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2012년(2.3%) 이후 가장 낮은 것이며 전년(3.1%) 이후 다시 2%대로 주저앉은 것이다.

실질 국내총소득(GDI)는 교역조건 악화로 전분기보다 0.1% 감소했다. 연간기준으로도 1.1% 성장해 2011년(1.1%) 이후 가장 낮았다.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한국은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0,000
    • +0.18%
    • 이더리움
    • 3,45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81%
    • 리플
    • 2,117
    • -0.89%
    • 솔라나
    • 128,200
    • +0%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870
    • -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