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서울서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 개최…미세먼지 논의

입력 2019-01-16 1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주 서울에서 중국과 한국 간 환경협력을 위한 공동위원회가 열린다.

환경부는 양국 정부가 오는 23∼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3차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를 열어 양자·지역·글로벌 차원의 환경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동위와 연계해 22일에는 제3차 한·중 환경협력 국장회의, 제1차 한·중 환경협력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공동위에는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국장회의와 운영위에는 황석태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국장회의에서는 대기·수질·토양 분야 협력사업, 운영위에서는 올해 한·중 환경협력센터 업무계획과 운영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동위에서는 양국 관심 사항인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및 황사 △수질 오염 예방 및 관리 △환경산업과 기술 △해양오염 대응 △지역 차원 환경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공동위는 1993년 체결한 한·중 간 환경협력에 관한 협정에 따라 양국이 매년 순환 개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환경기술 및 해양환경 연구 등 환경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59,000
    • -1.27%
    • 이더리움
    • 3,388,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2.99%
    • 리플
    • 2,050
    • -2.24%
    • 솔라나
    • 130,600
    • -0.53%
    • 에이다
    • 390
    • -0.76%
    • 트론
    • 513
    • +0.79%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75%
    • 체인링크
    • 14,650
    • -0.5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