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 9개 지자체로 확대

입력 2019-01-0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란우산공제 캐릭터
▲노란우산공제 캐릭터

중소기업중앙회는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지원하기 위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을 9개 지자체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서울, 광주, 울산, 경남, 제주 5개 지자체에 이어 올해부터 부산, 인천, 대전, 경기 등 4개 지자체에서 추가로 희망장려금 사업을 실시한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이란 사업시행 지자체에 있는 연매출 2억~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해당 지자체에서 1년간 매월 1만원 이상을 장려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지자체 희망장려금은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에 대한 부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ㆍ소상공인 사업주의 폐업을 대비한 퇴직금 조성을 위해 2007년 도입됐으며, 현재 140만명 이상의 사업주가 가입해 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각 지방자치단체는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희망장려금 사업을 확대하는 추세다.

올해 강원, 충남, 전북, 전남 등 4개 지자체가 희망장려금 사업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고, 기초자치단체인 청주, 양산, 광양 등도 희망장려금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40,000
    • +0.71%
    • 이더리움
    • 3,460,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09%
    • 리플
    • 2,021
    • +0.3%
    • 솔라나
    • 124,000
    • -2.52%
    • 에이다
    • 357
    • -1.92%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28%
    • 체인링크
    • 13,430
    • -1.76%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