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2018년 배당 두 배 확대…주주환원정책 강화”

입력 2018-12-21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피겐코리아가 배당총액을 확대하는 등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한다.

슈피겐코리아는 전일 이사회를 열어 전년 대비 100% 확대된 주당 1000원을 올해 배당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 기준 슈피겐코리아의 지급 배당금은 30억3000만 원이다. 슈피겐코리아의 배당정책은 그동안 결산배당을 연결 기준 순이익의 10% 수준 아래에서 결정했다. 최근 공개한 배당정책은 2018년을 기점으로 연결 기준 순이익의 15%부터 매년 5%씩 확대, 30%까지 늘릴 계획이다.

새로운 배당정책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기본 배당금은 60억3000만 원이다.

최철규 슈피겐코리아 본부장은 “5G 기술 상용화로 인한 교체 수요 확대 및 폴더블 액세서리 시장 개화 등으로 2019년에도 북미, 유럽, 아시아 국가에서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순이익도 지속해서 늘어나면서 주주환원정책인 배당 규모도 함께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 및 사업 전략 등을 투자자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96,000
    • -1.74%
    • 이더리움
    • 3,152,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556,500
    • -10.1%
    • 리플
    • 2,066
    • -2.27%
    • 솔라나
    • 126,100
    • -2.63%
    • 에이다
    • 372
    • -2.36%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85%
    • 체인링크
    • 14,140
    • -2.95%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