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가족친화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18-12-18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녀 출산 및 양육 제도 대폭 강화, 자율적 선택 근무제 선제적 운영

SK텔레콤이 추진중인 일과 삶의 균형 실현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 정책이 인정 받고 있다.

SK텔레콤은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8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자녀 출산, 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수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를 시행중이다. 이번 포상 수여식은 매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중에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해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4개 기업∙기관이 수상하였으며, SK텔레콤은 대기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임직원이 가정생활과 일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및 양육 제도 강화, 자율적 선택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의 선도적 기업으로 평가됐다.

SK텔레콤은 △임신 전 기간 근로시간 단축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직 제도 신설 △배우자 출산 휴가 및 출산 축하금 확대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임신 초기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만 사용 가능했던 ‘임신기 단축 근무’를 전 임신 기간으로 확대했다. 출퇴근이 쉽지 않은 임신 후기 에는 일주일에 2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육아휴직을 최대 2년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기존 육아휴직과 별개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직원들이 성별에 상관 없이 최장 90일간 무급 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배우자 출산휴가도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했다. 출산 축하금도 확대하는 등 재정적 지원도 강화했다.

지난 4월부터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근로일수와 업무시간을 조정하는 ‘자율적 선택근무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문연회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설 것“ 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83,000
    • -1.01%
    • 이더리움
    • 4,373,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0.34%
    • 리플
    • 2,842
    • -1.8%
    • 솔라나
    • 189,500
    • -1.97%
    • 에이다
    • 535
    • -1.11%
    • 트론
    • 457
    • +2.47%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40
    • -1.04%
    • 체인링크
    • 18,210
    • -1.25%
    • 샌드박스
    • 234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