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15개월 연속 상승…내년 초 주담대 금리 5% 넘길 듯

입력 2018-12-17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은행연합회)
(자료=은행연합회)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의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11월 코픽스가 잔액 기준 1.95%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 신규취급액 기준은 1.96%로 0.03%포인트 상승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코픽스 금리는 각각 15개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이다. 코픽스가 오르면 이에 연동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일제히 오른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015년 9월(1.98%) 이후 3년 2개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015년 2월(2.03%) 이후 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 기준은 잔액 기준보다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와 연동하는 대출을 받을 땐 이런 특성을 충분히 이해한 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05,000
    • -0.32%
    • 이더리움
    • 4,37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0.34%
    • 리플
    • 2,830
    • -0.25%
    • 솔라나
    • 187,700
    • -0.74%
    • 에이다
    • 531
    • -0.93%
    • 트론
    • 439
    • -4.3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40
    • -0.41%
    • 체인링크
    • 18,040
    • -0.61%
    • 샌드박스
    • 226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