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유상증자 철회 “주주보호 위함”

입력 2018-12-03 1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전자는 3일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바른전자는 지난 9월 11일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차입금 상환, 원재료 구매를 위한 운영자금 등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6641만9511주를 발행할 계획이었다. 모집금액은 162억6000만 원이었다.

그러나 유상증자 진행중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이사가 구속되면서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이 발생해 주식가치제고와 주주보호를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측은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와 관련된 증권신고서 철회로 인해 자본시장과 투자자에게 혼란을 준 점에 대하여 양해를 구한다”며 “해당 유상증자의 청약 및 납입이 이뤄지기 전에 이와 같이 철회공시를 해 투자자 보호를 기하며 주식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83,000
    • -0.44%
    • 이더리움
    • 3,15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62,000
    • -2.09%
    • 리플
    • 2,051
    • -1.06%
    • 솔라나
    • 126,200
    • -0.08%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0.98%
    • 체인링크
    • 14,350
    • +1.06%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