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자회사 손익 개선 '목표가↑'-KB증권

입력 2018-11-16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16일 대한항공에 대해 3분기 자회사 손익 개선 등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3000원으로 올렸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증가는 연결 자회사 손익 개선, 예상 수준 이상의 수율(yield) 상승, 예상보다 적었던 고정비와 기타비용 등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텔사업 영업손실이 250억 원 축소되면서 연결 자회사 영업손익 기여는 9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24억 원 개선됐다"며 "같은 기간 국제 여객과 화물 수율도 각각 11.1%, 12.9%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강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양호한 수율 상승은 운항 편수 축소를 바탕으로 한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강 연구원은 "운항 편수 감소에 따른 잠재적 고정비 부담을 고려할 때 대한항공 등 대형 항공사들이 계속 운항 편수를 줄일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9,000
    • -0.78%
    • 이더리움
    • 3,44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1.14%
    • 리플
    • 2,256
    • -2.84%
    • 솔라나
    • 140,500
    • +0.36%
    • 에이다
    • 430
    • +0.94%
    • 트론
    • 454
    • +3.65%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35%
    • 체인링크
    • 14,570
    • +0%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