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권영식 넷마블 대표, 게임 시연도우미 변신

입력 2018-11-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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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넷마블 대표(오른쪽)가 관람객에게 직접 게임 시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tiatio@)
▲권영식 넷마블 대표(오른쪽)가 관람객에게 직접 게임 시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성준 기자 tiatio@)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지스타 2018’에서 게임 시연 도우미로 나섰다.

권 대표는 15일 오후 2시40분께 직접 현장을 찾아 게임 시연대로 향했다. 이곳에서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세븐나이츠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 스틸 얼라이브’ 등 신작 게임을 사전에 체험해 볼 수 있다.

권 대표는 시연대로 올라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플레이하는 관람객 옆에 섰다. 관람객은 게임 진행 중 궁금한 부분에 대해 물어보고, 권 대표는 이에 답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권 대표는 모든 게임 시연존을 돌아다니며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게임 종류도 가리지 않았다.

하지만 게임을 시연하는 관람객들은 권 대표가 옆에 다가와도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관람객에게 “방금 옆에 계셨던 분이 넷마블의 대표”라고 기자가 알려주자 그는 “깜짝 놀랐다. 대표가 직접 유저들과 만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신기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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