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여성 피살, 유력 용의자 전 남편 긴급체포

입력 2018-10-23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전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2일 오후 9시 40분 서울 한 병원에서 피해자 A(47)씨의 전 남편 김모(49)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16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 내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A 씨가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이날 오전 출근을 하러 나섰다가 주차된 차들 사이에서 A 씨를 발견한 뒤, 119에 신고했다.

신고자는 당시 현장에 피가 흐르고 있었고, A 씨 주변에 흉기가 떨어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이 분석한 인근 폐쇄회로(CC)TV 자료에 따르면 사건 발생 시간은 이날 오전 4시 45분으로 추정된다.

한편 경찰은 김 씨의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며,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35,000
    • -0.93%
    • 이더리움
    • 2,69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331,500
    • -2.21%
    • 리플
    • 1,828
    • -2.4%
    • 솔라나
    • 111,000
    • -0.54%
    • 에이다
    • 261
    • -3.69%
    • 트론
    • 476
    • -0.83%
    • 스텔라루멘
    • 330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62%
    • 체인링크
    • 12,480
    • -0.48%
    • 샌드박스
    • 80.28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