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4분기 실적 정상화 전망-KTB투자증권

입력 2018-10-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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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2일 일동제약의 3분기 실적부진은 일시적으로, 4분기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을 유지했다.

이혜린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사업부 매출 확대를 위한 일시적 비용증가로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다”며 “3분기 잠정실적 반영에 따라 올해 추정 영업이익이 14% 하향했다”고 파악했다.

이어 “4분기에는 실적 정상화가 기대돼 (3분기) 어닝 쇼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된다”면서 “자체 연구개발(R&D) 및 오픈 이노베이션 투자확대를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1월초 코스닥 상장 예정인 바이오 기업 '셀리버리'와 공동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iCP-Parkin)는 내년 초 글로벌 라이선스아웃(L/O)을 계획 중이고, 자체개발 표적항암제(IDX-1197, PARP inhibitor)는 내년 초 1상 종료 후 L/O 추진 예정으로 R&D 모멘텀 부각이 기대된다”며 “상위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30% 이상 할인거래 중)도 축소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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