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반려견 의료비 보장하는 펫보험 출시

입력 2018-10-10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부터 판매…1600개 제휴 동물병원에서 치료 시 보험금 자동 청구

메리츠화재가 반려견 의료비를 만 20세까지 보장하는 ‘펫퍼민트 보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5일부터 판매되는 이 보험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과 인수거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생후 3개월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또 견종별로 5가지 그룹으로 분류해 보험료를 적용해 의료비 보장비율을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상품은 반려견 슬개골 탈구와 피부‧구강질환 등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기본 보장한다. 또 수술을 포함한 입원비는 연간 500만 원, 배상책임 사고 시 최대 1000만 원까지다. 국내 거주 반려견은 등록여부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추가로 반려동물 등록번호 고지 시에는 보험료의 2%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도입해 1600여개 제휴 동물병원에서 치료 후 보험금이 자동 입금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말티즈와 포메라니안 등이 포함된 C플랜의 경우 0세, 70% 보장형, 입‧통원 의료비 각 500만 원, 배상책임 1000만 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4만2000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23,000
    • +4.53%
    • 이더리움
    • 3,541,000
    • +3.69%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4.42%
    • 리플
    • 2,132
    • +1.28%
    • 솔라나
    • 129,200
    • +2.62%
    • 에이다
    • 373
    • +2.47%
    • 트론
    • 487
    • -1.62%
    • 스텔라루멘
    • 265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2.09%
    • 체인링크
    • 13,910
    • +0.8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