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MSCI 선진국 ETN 4종목 신규상장

입력 2018-10-02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MSCI 선진국 지수를 추종하는 4종 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MSCI 선진국 지수는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1개 선진국 증시의 900여개 중대형주를 기초로 한 주가지수다. 해외에선 MSCI EAFE 지수로 불린다. EAFE는 Europe, Austrailia, and Far East의 줄임말이다. QV MSCI 선진국 ETN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MSCI 선진국 지수의 레버리지 및 인버스,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이 함께 상장돼 투자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투자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액은 지수 성과에 재투자하는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MSCI 선진국 지수의 예상 연 배당수익률은 3.32%이다.

차기현 NH투자증권 IC운용본부장은 “MSCI 지수는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의 벤치마크로 다양하게 활용해 왔는데, 추적오차가 없고 보수도 낮은 QV ETN을 통해 개인투자자들도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주요 종목에 간편하게 장기, 분산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QV MSCI 선진국 ETN은 네슬레, 노바티스, HSBC, 로열더치쉘, 브리티쉬 페트로렐리엄 등 900여개의 선진국 대기업에 투자한다. 산업별로는 금융업, 제약(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석유화학 기업 등이 비중 상위를 차지하여 IT 및 헬스케어 비중이 높은 한국, 미국 증시와는 차별화된다. 이번에 상장되는 ETN의 주당 발행가는 1만 원, 만기는 10년 후인 2028년 6월 20일이며 환노출형 상품이며 해외 ETF에 비견되는 경쟁력 있는 제비용을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3,000
    • +0.04%
    • 이더리움
    • 3,44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45%
    • 리플
    • 2,118
    • +1.92%
    • 솔라나
    • 130,100
    • +3.25%
    • 에이다
    • 377
    • +2.45%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6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71%
    • 체인링크
    • 13,930
    • +1.68%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