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호 태풍 '콩레이', "위험반원 50m/s 육박 강풍"…韓 서해안 덮치나

입력 2018-10-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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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상청))
((사진제공=기상청))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9시 현재 괌 서북서쪽 990킬로미터 인근 해상에서 서진 중이다. 최대풍속 초속 39미터를 보이고 있는 '콩레이'는 시속 11킬로미터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점차 경로를 북쪽으로 꺾으면서 우리나라 서해 방향으로 올라올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6일을 기해 일본 오키나와 서쪽 바다를 지나쳐 7~8일 중 한반도에 근접할 거란 예측이다.

특히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세력은 지속적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보돼 피해 우려도 높아지는 모양새다. 2일 최대풍속이 초속 45미터까지 빨라지면서 매우 강한 강도로 세력을 키울 거란 분석이다.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한반도 서해안을 통과할 경우 호남 지역에 강풍을 유발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특히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태풍 특성상 곳에 따라 초속 50미터에 육박하는 바람이 불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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