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중소기업 대출금 상환 유예 전 업종으로 확대

입력 2018-09-27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금융지주 및 부산은행 본점 사옥.
▲BNK금융지주 및 부산은행 본점 사옥.

BNK부산은행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분할상환 대출금 상환 유예 대상을 전 업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대출 분할상환 유예제도 지원 대상을 기존의 제조업 및 도·소매업 영위 중소기업에서 숙박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전체 업종으로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는 것이다.

부산은행은 중소기업의 대출금 중 올해 거치기간이 만료되는 분할상환대출과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분할상환금 등 총 2조9000억 원에 대해 별도의 조건 없이 최장 1년간 상환기일을 연장해 줄 방침이다.

또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영업점장 전결로 상환기일 연장이 가능하도록 내부 업무 절차도 간소화했다.

김성주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포용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1,000
    • +2.96%
    • 이더리움
    • 3,324,000
    • +5.4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69%
    • 리플
    • 2,051
    • +4.01%
    • 솔라나
    • 125,400
    • +4.76%
    • 에이다
    • 384
    • +5.21%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4.58%
    • 체인링크
    • 13,630
    • +3.97%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