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버스 파업' 용남고속 노조 파업 돌입·수원여객은 철회…출근길 대란 일어날까?

입력 2018-09-20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수원 버스 파업이 결국 현실화됐다. 다만 애초 예고된 버스업체 2곳 중 1곳은 파업을 철회해 '출근길 대란'이 일어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수원시는 용남고속 노조가 20일 첫차부터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용남고속 노사는 이날 새벽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결국 파업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용남고속이 맡고 있는 40여 개 노선이 운행을 중단했다.

반면 용남고속과 함께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고됐던 수원여객은 19일 오후 11시 노사가 임금협상안에 최종 합의하면서 파업을 철회했다.

애초 시급 15% 인상을 요구하는 수원여객 노조 측과 5% 인상을 요구하는 사측의 의견 차이가 커 결렬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노사는 시급 12% 인상안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원시는 수원 버스업체 노조의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파업 노선에 전세버스 투입, 마을버스 증차·증편 등을 계획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지하철과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이나 자가용 함께 타기를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7,000
    • +2.22%
    • 이더리움
    • 3,345,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0%
    • 리플
    • 2,000
    • +0.55%
    • 솔라나
    • 124,800
    • +1.71%
    • 에이다
    • 357
    • +0%
    • 트론
    • 475
    • -1.25%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58%
    • 체인링크
    • 13,320
    • +1.68%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