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온라인 주문하면 서울 전역 3시간 내 배송

입력 2018-09-12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슈퍼의 온라인 전용 롯데프레시센터 모습.(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슈퍼의 온라인 전용 롯데프레시센터 모습.(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슈퍼가 서울 전역으로 3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

롯데쇼핑은 롯데슈퍼가 12일 330평 규모의 ‘롯데프레시 서대문’을 오픈하며 서울 전역에 3시간 이내 온라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롯데슈퍼는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 쇼핑족이 비교적 많은 기존 서울권(서초, 상계, 장안, 송파)과 경기도 지역(용인, 신현, 김포)에 7개의 센터를 통해 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롯데프레시 서대문’은 신선, 가공, 일상 등 전 상품군에서 품목 수를 2배 이상 늘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바일 쇼핑의 확산으로 다양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으며, 배송서비스가 안정화되고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진열 방식을 구현해 더 많은 상품 취급이 가능해졌다.

롯데슈퍼는 2014년 12월 ‘롯데프레시 서초’를 시작으로 온라인 주문 후 최대 3시간 이내에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배송 서비스와 전날 저녁 10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아침 밥상을 책임질 신선 식품과 간편조리 식품을 집 앞 배송하는 ‘새벽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배송 서비스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슈퍼는 또 2016년 지방권 최초 ‘광주점’을 시작으로, 14일에는 경기도 시흥과 인천 지역 온라인 배송을 담당하는 242평 규모의 ‘롯데프레시 시흥’을 오픈하며, 수도권과 지방권을 포함해 더 넓은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3,000
    • -1.44%
    • 이더리움
    • 3,047,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52%
    • 리플
    • 2,058
    • -0.44%
    • 솔라나
    • 129,600
    • -1.82%
    • 에이다
    • 397
    • +0%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2.41%
    • 체인링크
    • 13,560
    • +0.59%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