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업계 최초 IPO 추진…KB·삼성증권 상장 주관

입력 2018-08-07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업계 최초로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최근 삼성증권과 KB증권을 기업공개(IPO)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자산운용사로는 최초로 상장을 추진하는것으로 여타 금융지주의 자산운용사는 모회사가 상장된 경우는 있어도 자산운용사가 상장을 추진한사례는 아직 없었다. 2010년 설립된 이지스자산운용은 펀드 설정액 기준 국내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로현재 20조 원이 넘는 부동산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의 지난해 매출액은 617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당기순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6.2%, 97%, 108% 늘어난 수준이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투자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업으로서 상장 추진을 계기로경영 투명성과 효율성을 더욱 제고해 나가겠다”면서 “더불어 책임 운용을 강화해 고객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73,000
    • +0.26%
    • 이더리움
    • 3,404,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07%
    • 리플
    • 2,102
    • +2.69%
    • 솔라나
    • 136,300
    • +4.44%
    • 에이다
    • 406
    • +4.91%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4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2.72%
    • 체인링크
    • 15,380
    • +5.78%
    • 샌드박스
    • 122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