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명동 찾아 ‘문 닫고 냉난방 영업’ 독려

입력 2018-07-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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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실시

▲'착한가게' 부착 스티커.(한국에너지공단)
▲'착한가게' 부착 스티커.(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12일 오후 명동에서 ‘여름철 문 닫고 냉방 영업하기’ 착한가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자발적으로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며 문 닫고 냉난방 영업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이날 에너지공단은 착한가게에 동참하고 있는 화장품 프랜차이즈인 잇츠한불의 잇츠스킨 명동점을 방문해 에너지절약 현황을 점검하고,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잇츠한불은 올여름 전국 260여 개 잇츠스킨 매장에 △문 닫고 냉방 영업하기 △고효율 가전 및 발광 다이오드(LED)등 사용하기 △스마트플러그 사용하기 등 매장 내 에너지를 아끼는 행동요령을 전파할 방침이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이날 명동을 시작으로 서울 일대(강남역·가로수길 인근),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상권 18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올해부터 기존 소수 상점을 대상으로 착한가게 인증을 하는 방식에서 가계들이 자발적으로 상점문 앞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시민이 직접 에너지절약을 잘 실천하는 착한가게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착한 에너지 지킴이’ 활동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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