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인사 살해, '반말로 인사'했다는 이유로 후배 살해한 50대 검거…"평소에 무시해"

입력 2018-07-06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자신에게 반말로 인사했다는 이유로 동네 후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5일 오후 5시 45분 부산 금정구의 한 음식점 앞에서 만난 동네 후배B(45)씨가 자신에게 반말로 인사하자 후배와 말다툼을 벌였다. A씨는 이후 집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B씨의 복부와 가슴을 두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B씨가 자신을 무시해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B씨가 반말로 인사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현장과 300m 떨어진 다방에서 A씨를 붙잡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4,000
    • +1.49%
    • 이더리움
    • 3,167,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51%
    • 리플
    • 2,115
    • +2.57%
    • 솔라나
    • 134,200
    • +4.03%
    • 에이다
    • 395
    • +2.6%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2.87%
    • 체인링크
    • 13,750
    • +2.23%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