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사우디원전지원센터' 개소…최종 수주에 전력투구

입력 2018-07-02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원전산업계 등과 공조해 총력 대응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8번째)은 2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왼쪽에서 9번째),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에서 10번째) 등을 비롯한 원전관련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과 함께 '사우디 원전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8번째)은 2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왼쪽에서 9번째),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에서 10번째) 등을 비롯한 원전관련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과 함께 '사우디 원전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은 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원자력발전소 건설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한 민관합동 '사우디원전지원센터'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전 관련 공기업 사장단, 기자재 업체, 시공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전날 사우디 원자력재생에너지원(K.A.CARE)은 총 2.8GW의 원전 2기 건설 예비사업자로 한국(한전)을 포함한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5개 국가 모두를 선정했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내년 중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 최종 수주를 따내기 위한 5개국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우디원전지원센터는 정부와 원전산업계, 수출금융기관의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원전수주가 성사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한전 관계자는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민관 합동 사우디원전지원센터를 통해 사우디 원전사업 최종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9월 초순 수출 350억달러 '사상 최대'⋯반도체 270% 급증
  • 달라진 국민연금 투자…인프라·사모대출에 몰렸다 [국민연금 대체투자 지도]①
  • 뉴욕증시 나흘째 하락…유가 고공행진·美 국채금리 급등 ‘이중 충격’ 영향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예매' 마지막날…경부선 KTX
  • ‘아이폰 듀오’ 출시에 널뛰는 국내 부품주⋯“대당 $400 추가 여력에 수혜”
  • 김정관 장관 방미...1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막판 담판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1,000
    • -1.07%
    • 이더리움
    • 3,354,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311,200
    • -8.34%
    • 리플
    • 1,838
    • -2.44%
    • 솔라나
    • 136,000
    • -1.66%
    • 에이다
    • 286
    • -1.04%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55%
    • 체인링크
    • 15,730
    • -1.93%
    • 샌드박스
    • 48.4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