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사회공헌 협약

입력 2018-06-28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 유산 선정지역 매달 1곳 답사…비무장지대와 신두리 해안사구 가치 재조명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사회공헌 협약에 나섰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은희 이사장(왼쪽)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사회공헌 협약에 나섰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은희 이사장(왼쪽)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는 랜드로버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이사장 이은희)와 함께 한국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 협약식을 27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국내의 소중한 문화∙자연 유산의 보전 필요성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개최하는 ‘제16회 이곳만은 꼭 지키자’ 시민 공모전에 3000만 원을 후원한다. 더불어 보전 지역 발굴 및 선정 과정에서 진행되는 전문가 심사에 필요한 올 뉴 디스커버리 등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한 차도 지원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해당 공모전을 통해 시민유산으로 선정된 110여 개의 보전 대상지 중 매달 1곳을 선정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다재다능한 SUV 올 뉴 디스커버리로 직접 답사하고, 시민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네버 스탑 디스커버링(Never Stop Discovering)’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시작된 ‘네버 스탑 디스커버링’ 캠페인은 랜드로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보전해야 할 우리의 문화∙자연 유산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5월과 6월에는 임진강 하구 비무장지대 일대 지역과 충남 태안의 신두리 해안사구를 답사해 우리 자연유산의 아름다움과 보전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함께 국내의 문화∙자연 유산을 지켜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규어 랜드로버는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의 협업 외에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은희 이사장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의 협약은 우리사회 내셔널트러스트운동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54,000
    • -0.35%
    • 이더리움
    • 4,46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2.53%
    • 리플
    • 2,898
    • +2.04%
    • 솔라나
    • 193,100
    • +1.47%
    • 에이다
    • 539
    • +2.28%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5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10
    • -0.89%
    • 체인링크
    • 18,470
    • +0.76%
    • 샌드박스
    • 216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