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어린이날 주식선물 1위... ‘국민주’ 출발 삼성전자 “매력 여전”

입력 2018-05-04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린이날 선물 대신 주고 싶은 주식 1위로 삼성전자가 꼽혔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 리서치센터가 어린이날 자녀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주식을 2종목 씩 꼽은 결과 삼성전자가 6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실제 가치에 비해 저평가됐으며 액면분할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양기인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의 현재 기업가치 대비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의 7.2배로 역사상 최저 수준"이라며 "밸류에이션 매력과 액면분할이라는 수급 호재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정연우 대신증권 기업리서치부장은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정보기술(IT)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며 "액면분할로 주가 부담도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진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액면분할은 거래량 확대와 주주환원 수혜 범위를 확대시킬 것"이라며 "탄탄한 수요 증가에 기반한 디램 업황의 추가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더불어 제넥신, RFHIC, 한국전력, CJ E&M, 현대건설, KB금융, 대림산업, 카카오, 호텔신라, 삼성전기, 현대글로비스, LG전자, 이지웰페어, 서울옥션이 추천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3거래일간 거래정지를 거쳐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원으로 낮췄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거래정지 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27일 종가(265만 원)의 50분의 1인 5만3000원을 기준으로 가격제한폭((±30%)을 적용한 3만7100원~6만8900원에서 움직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92,000
    • +0.14%
    • 이더리움
    • 3,37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79%
    • 리플
    • 2,038
    • -1.21%
    • 솔라나
    • 124,000
    • -0.96%
    • 에이다
    • 368
    • +0%
    • 트론
    • 487
    • +0.83%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22%
    • 체인링크
    • 13,590
    • -0.66%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