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 ‘아육대’ 리듬체조 동메달 소감…“기대 많이 했는데 실망 드린 것 같아”

입력 2018-02-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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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성소SNS)
(출처=성소SNS)

우주소녀 성소가 ‘아육대’ 리듬체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성소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설날 ‘아육대’에서 오랜만에 리듬체조도 하게 되었다”라며 “저한테 기대 많이 했는데 이번에 좀 실망을 드린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성소는 “그래도 이번에 즐기면서 재밌게 했다.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다. 항상 하면서 좋은 언니, 동생, 친구 만날 수 있고 선생님도 뵐 수 있었다”라며 “저와 2년 동안 함께 고생하셨던 선생님 그리고 이번에 함께 하셨던 선수분들 고생 많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성소는 “우리 팬분들도 걱정 많이 하셨는데 너무 걱정 안 해도 돼요 이제! 우정 너무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성소는 15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에서 진행된 리듬체조 경기에서 10.85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11.7점을 기록한 에이프릴의 레이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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