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음주운전에 직접 사과…“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다”

입력 2018-02-13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2PM 준케이(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 준케이(사진=JYP엔터테인먼트)

2PM의 멤버 준케이(김민준)가 음주운전에 사과했다.

13일 준케이는 2PM 공식 사이트를 통해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돼 너무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준케이는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라며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준케이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같은 날 “본사 소속 아티스트 김민준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진행여부를 결정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께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현재 경찰은 준케이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다음은 준케이 심경글 전문.

민준입니다.

먼저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습니다.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58,000
    • -2.49%
    • 이더리움
    • 2,470,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293,900
    • +0.31%
    • 리플
    • 1,622
    • -2.29%
    • 솔라나
    • 103,200
    • -2.46%
    • 에이다
    • 223
    • -0.89%
    • 트론
    • 498
    • -0.6%
    • 스텔라루멘
    • 276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30
    • -3.75%
    • 체인링크
    • 11,250
    • -2.6%
    • 샌드박스
    • 75.12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