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정부발표, 31일 진행?…기재부 "애초 계획한 적 없고 발표 예정 없어" 여론만 악화

입력 2018-01-31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가상화폐 대책에 대한 정부발표가 31일 이뤄질 것이란 이야기가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 측은 이날 일부 매체에서 "가상화폐 정부발표가 31일 예정"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금일 정부는 가상화폐 대책 발표를 애초부터 계획한 적이 없고, 발표할 계획도 없다"며 "또한 가상화폐 관련 정책은 국무조정실이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조정·추진 중"이라고 해명했다.

기재부 측은 이어 "국민청원 관련해서도 현재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간 협의·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히려 여론만 악화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자기들 멋대로 김동연 부총리가 오늘 기획재정위원회 회의 참석하니 가상화폐 이야기도 하겠지? 그럼 정부가 가상화폐 관련 발표 할거라고 떠들어놓고는 이제 와서 국민 혼란만 야기하네. 이런 혼란은 도대체 정부가 주는 거냐 언론이 주는 거냐?", "가상화폐 정부발표 앞두고 벌써 분위기가 어수선하네요. 이번엔 아예 발표가 없어서 그냥 어수선한 상황에서 넘어가지만 진짜 정부 대책 발표되면 엄청 시끄러울 듯", "가상화폐 정부발표 아직도 검토 중입니까? 언제까지 검토만 합니까. 그저 답답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0,000
    • -3.68%
    • 이더리움
    • 2,690,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9.38%
    • 리플
    • 1,780
    • -0.5%
    • 솔라나
    • 106,200
    • -3.19%
    • 에이다
    • 297
    • -5.71%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11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3.03%
    • 체인링크
    • 12,350
    • -0.24%
    • 샌드박스
    • 91.09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