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協 ‘2018 올해의 차’ 제네시스 G70 선정

입력 2018-01-29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의 수입차’는 BMW 뉴 5시리즈

▲제네시스 G70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18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현대차)
▲제네시스 G70이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018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현대차)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홍대선ㆍ한겨레신문)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스포츠 세단 G70을 ‘2018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본지를 포함해 국내 신문과 방송, 자동차 권위지 등 48개 매체를 회원사로 둔 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출시한 신차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300대 이상 판매) 55종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관리 및 유지보수 △디자인 △품질 및 기능 △조작 편의성 △가성비 등이었다. 이들 항목을 대상으로 현장 시승 투표도 진행했다. G70은 디자인과 주행성능, 가성비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최종 평가 대상인 6개 후보 차종 중 최고점인 6.72점(7.0점 만점)을 획득, 올해의 차로 뽑혔다.

최종 평가에 오른 나머지 5개 후보 차종은 BMW 뉴 5시리즈와 렉서스 LS500h, 볼보 XC60,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클래스, 기아차 스팅어 등이다.

‘올해의 수입차’는 BMW 뉴 5시리즈(5.96점)에 돌아갔다. 뉴 5시리즈는 제조사에 대한 신뢰와 주행성능, 브랜드 가치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는 볼보 XC60이 선정됐으며 부문별로는 기아차 스팅어(디자인), BMW 뉴 M4(퍼포먼스), 한국지엠 쉐보레 볼트EV(그린카)가 각각 ‘올해의 차’로 뽑혔다.

자동차기자협회는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2018 올해의 차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에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 완성차 업계 대표 등 관계자, 자동차 담당 기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풍·MBK측 박유경 ‘두 경력’ 복병…국민연금 판단 주목 [고려아연 주총 전운]
  • K뷰티 주문 폭증에 설비증설 속도전⋯ODM업계 투자 반년 새 ‘두 배’
  • 미국, 한 달만의 공습 재개에 이란 즉각 반격…호르무즈 다시 ‘전운’ [종합]
  • 히말라야 대홍수 사망자 800명 돌파⋯네팔 시신 집단 매장 착수
  • 유망 파이프라인 줄 섰다…K바이오, 하반기 글로벌 무대 선다[글로벌 향하는 K바이오①]
  • 월요일 출근길 격한 폭우…천둥·번개·돌풍 예보 [날씨]
  • 주식 '10억 클럽' 임원 명단 열어보니…삼전·SK하닉 소속이 '91%'
  • 전세 지고 월세 뜨자⋯'기업 집주인' 시장 선점 나선 국내외 자본 [월세시대, 집주인이 바뀐다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31 12: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60,000
    • -0.69%
    • 이더리움
    • 3,355,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1.11%
    • 리플
    • 1,874
    • -3.25%
    • 솔라나
    • 141,100
    • -3.49%
    • 에이다
    • 268
    • -3.94%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43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4.03%
    • 체인링크
    • 15,420
    • -2.53%
    • 샌드박스
    • 47.8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