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현대차 주최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 반드시 할 것”

입력 2017-12-31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월15~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

▲타이거 우즈. 사진=PGA
▲타이거 우즈. 사진=PGA
10개월만에 복귀에 성공한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42·미국)가 내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일정은 아직 확정하지는 못한 상태지만 우즈 재단이 주관하는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0만 달러·2월15~18일)에는 반드시 출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는 30일(한국시간) 새해를 앞두고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올해는 힘든 한해였지만 2018년에 대해서는 매우 낙관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올해부터 주최한 이 대회의 개최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은 우즈에게 특별한 곳이다. 그가 1992년 16살때 첫 PGA투어를 뛴 곳이다.

우즈는 지난 4일(한국시간) 바하마 뉴 프로비던스 알바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빅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4라운드를 완주했다.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력으로 이글쇼를 펼친 우즈는 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쳐 공동 9위에 올랐다.

우즈는 2016년 복귀할 때와 달리 전혀 다른 플레이를 보였다. 이 대회에서 2006, 2007년 2년 연속 우승한 유일한 선수인 우즈는 올해 2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고, 지난 4월 허리 수술을 받고 재활에 전념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39,000
    • -0.89%
    • 이더리움
    • 3,44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8%
    • 리플
    • 2,135
    • -0.23%
    • 솔라나
    • 128,400
    • +0.23%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46%
    • 체인링크
    • 13,950
    • +0.5%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